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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영,외 갑장들... (2012-07-3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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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장들과 추억을... 또 가고싶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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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의 장수팬션에 작년과 금년에 다녀왔어요
작년에 갑장 친구들과 1박하기로 했는데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의
소박한 정땜에 2박을 했죠 넘 주변환경과 경치가 아름다웠고
주인 아저씨,아주머니가 넘 잘해주셨고 많은 추억을 남겨 여운 땜에 금년에 갑장 친구들과
장수팬션에 또 가게 되었죠 근데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의 변치 않은 소박한 정은 영원 하더군요
금년에는 작년보다 보다 많은 들이 ...주인 아져씨와 족대로 잡은 꺽지외 잡고기 매운탕 맛... 게다가 나물과
약초 의 삼결살 파티... 장작불의 캠프파이어 정말 잊지 못할 추억들.....
또 갑장들과 새로운 추억 만들기로 기약하고 있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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