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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

이름:   김영환 (2012-10-30)
제목 :   이젠 단골하렵니다~^^;
 

10월 27일 하루를 묵었던 인천청년들입니다.

여름에 여친님과 사귄지 몇년만에 와서 1박 묵었을때 정말 배부르고 편하게 먹고 쉬다가 갔습니다.

직접 키우시는 깻잎, 상추, 고추들 정말 맛있었드랬죠~ㅎ

게다가 다른 펜션에선 볼수 없었던 직접 구하신 돌판에 구워먹는 고기맛을 잊을 수 없기에..

여름휴가를 같이 못보낸 친구들을 또다시 이끌고 왔습니다.

이번엔 정말 멋진 단풍구경하고 싶었는데 하필 딱 그날 비가 오는바람에 기분이 좀 쳐져있었는데

빗소리를 들으며 고기를 궈먹는 것도 꽤 운치있더라구요ㅎㅎ

거기에 술을 모자라 하는 저희에게 사장님이 직접주신 귀한술도 마시고 전 일찍 잠에 들었지만ㅋㅋ

아참! 군고구마!! 아.. 제가 여친과 통화하다 잠드는 바람에 못먹었는데.. ㅡㅡ^

집에 오는길에 친구들이 정말 맛있었다고 절 약올리더라구요~ㅠㅠ

사장님께서 땔감을 가져다 직접 구워주신 고구마. 다음번에도 부탁드려요~~~ ^ㅇ^

남자들끼리 와서 심심했던 저희에게 먹을것도 마니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..

정말.. 이러니.. 제가 사모님께 "이모~ 이모~ !" 하죠ㅋㅋ

아 다음번엔 사장님께도 "이모부~" 라고 부를께요~ㅎㅎ

이번 여행도 두분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 남기고 갑니다~

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두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~

조만간(?) 또 뵐께요~~